[ 흐트러진 것들의 모양과 잔상]


소란 개인전 〈흐트러진 것들의 모양과 잔상〉

〈흐트러진 것들의 모양과 잔상〉은, 정형적이지 않은 모든 감정을 채집한 전시입니다.
소란, 그리고 우리를 구성하는 모든 ‘어떤 것’의 기록입니다.

감정은 여러 모양으로 분출되고, 본모습을 뽐내다 이내 흐트러집니다.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이것을 우리는 오직 한정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전시에서 소란은, 이미 흐트러져 버린 감정의 잔상을 하나의 숨으로 엮어냅니다.

소란이 관찰한 감정의 모양들이 당신의 감각 위에서 다시 한 번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장소: XXPRESS, 서울시 마포구 포은로 99
기간: 2026. 01. 13. — 01. 18.
시간: 12: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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